|
|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고준희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올해 마지막 기획화보 주인공을 장식했다.
YG 측은 "고준희의 특별한 일상을 담는 매개로 셀프카메라를 설정했다. 영상 중간 셀카를 찍는 듯한 그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준희가 착용한 의상은 비비드한 색감과 화려한 디자인이 연말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려하고 발랄한 악세서리와 다채로운 미니 피카부 백들 또한 '트렌드세터' 고준희만의 스타일로 완벽 소화했다.
YG STAGE 기획화보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꾸준히 브랜드 런칭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장기용, 김희정, 갈소원 등의 배우들과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고준희는 JTBC 화제작 '언터처블'을 통해 전직 대통령의 딸 구자경 역으로 활약, 탄탄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역할에 맞는 화려하면서도 기품있는 룩을 선보이며 '구자경 패션'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