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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나인' 소녀들의 개인 직캠이 대방출된다.
방송에서는 볼 수 없던 멤버별 세세한 표정 변화부터, 실력과 끼를 엿볼 '매력 집약' 영상이다. 같은 곡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표현하는 소녀들의 각양각색의 매력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2차 경연 '포메이션 배틀'은 두 번째 탈락자를 가릴 운명의 무대다. 지난 1차 경연 후 진행된 탑나인(TOP9) 발표식에서 데뷔조로 선발된 참가자들이 팀원을 직접 선택했다. 동성대결로 펼쳐지는 2차 경연의 점수,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우열을 가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