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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트와이스가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Merry&Happy)' 타이틀곡 '하트 셰이커(Heart Shaker)'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트와이스 열풍은 일본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13일 0시 현지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가 공개된 가운데 발매 당일 현지 라인뮤직 앨범차트에서 1위, 송차트에서 '하트 셰이커'가 1위, 트와이스 표 캐롤송인 '메리&해피'가 3위에 올랐다. 이어 17일 기준 일간차트에서는 '하트 셰이커'가 1위, '메리&해피'가 4위, '라이키(Likey)'가 7위에 랭크돼, 트와이스는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대체불가 원톱 걸그룹의 면모를 뽐냈다.
트와이스의 새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의 타이틀곡 '하트 셰이커'는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버린 상대를 향해 용기 있게 먼저 다가가서 사랑을 이뤄내고 싶은 트와이스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트와이스표 캐롤송인 '메리&해피'는 겨울 느낌을 가득 담은 사운드에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 맞이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가사로 표현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21일 0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캐롤송 '메리&해피'의 MV를 공개하고, 팬들에게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전망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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