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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스크린의 로맨티스트 허진호 감독과 감성 커플 한지민, 박형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단편영화 '두개의 빛: 릴루미노'가 오늘(21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또한 12월 중에는 한국어, 영어 외에도 독일어, 러시아어, 말레이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힌디어 등 총 10개 언어 자막 서비스를 '두개의 빛: 릴루미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두개의 빛: 릴루미노' 제작진은 "릴루미노의 개발 취지를 담아 만든 단편영화인 만큼 언어와 장애의 장벽을 뛰어 넘어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즐기는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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