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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의 세계적 디자인뮤지엄인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가 다음해 3월 25일까지 공상적 패션, 가구 디자이너로 대표되는 릭오웬스(Rick Owens)의 첫 번째 회고전인 '서브휴먼 인휴먼 수퍼휴먼(SUBHUMAN INHUMAN SUPERHUMA)을 선보인다. 이는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의 패션 큐레이터인 엘레오노라 피오라니(Eleonora Fiorani)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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