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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4개월만에 MBC에 복귀한 김소영 전 아나운서가 전현무의 넘사벽 예능감을 칭찬했다.
김소영은 "아나운서로 남기엔 끼가 정말 많다"며 "아나운서는 어떤 한계점이 있는데 전현무는 그것을 뛰어 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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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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