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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 차질을 빚은 토일드라마 '화유기'가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이번 방송 사고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라고 다시 한번 사과했다.
한편 '화유기'는 방송 2화 만에 편집 되지 않은 CG작업과 지연 방송으로 많은 시청자의 원성을 샀다.
기사입력 2017-12-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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