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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서유기 외전 - 강식당'(이하 '강식당')에 새로운 직원이 긴급 투입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평화로운 '강식당'에서는 직원들의 현실 싸움도 계속된다. 설상가상으로 오픈부터 단체손님이 몰리고, 신메뉴의 인기에 설거지 거리가 쌓이자 또 한번 직원들이 멘탈붕괴에 빠진 것. 존재하는 듯 존재하지 않는 본사에 복지를 요구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 '신서유기 외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