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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것만이내세상' 이병헌이 대학로에서 전단지 나눠주는 장면을 촬영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스태프가 선정한 이병헌의 핵심 아이템은 '전단지'였다. 이병헌은 "전단지 나눠주는 장면을 대학로에서 촬영했다. 카메라가 있으면 사람들이 모여들고 자연스럽지 못하니까, 카메라를 숨겨놓고 뛰쳐나가서 전단지만 나눠줬다"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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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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