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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빅뱅 탑(본명 최승현·31)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 복무를 이어간다.
탑은 지난해 2월 입대해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으로 강남경찰서에서 의경으로 복무했다. 그러나 그해 6월, 입대 전 대마초 흡연 혐의로 형사 사건으로 기소돼 직위 해제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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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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