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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ㅊ이 시즌1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작가는 "달라졌다기 보다는 업그레이드 되셨다"면서 "윤여정 회장님께서는 요리에 더욱 집중하셨고, 주방과 홀에서의 호흡이 시즌1에 비해 굉장히 좋아졌다. 이서진씨도 이번에는 내실 뿐만 아니라, 외부의 다른 식당들도 견재해 가면서 공격적으로 운영을 해갔다. 주방에서 정유미씨와 윤여정씨의 호흡이 물이 올랐다. 박서준씨는 정말 열심히 했다.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본방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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