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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엘루이즈, 한뼘 레드 비키니로 극강의 섹시美 발산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22:28
















호주 출신 수영복 디자이너 비앙카 엘루이즈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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