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눈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