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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민영이 '눈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5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중인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훗카이도 하코다테를 찾은 박민영은 눈이 쌓인 거리에서 여신 미모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신채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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