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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21회에서는 랩배틀부터 노래배틀까지 배우들의 대활약이 예고된다.
각자의 심경을 리얼하게 담은 랩을 주고받으며 속풀이를 하고 마지막으로 포옹하는 모습은 속이 후련함과 동시에 배우들의 랩실력에 놀라게 되고, 레미제라블, 그리스, 페임 등 유명한 뮤지컬 넘버를 개사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은 보통 시트콤에서 보기 힘든 장면으로 현장의 제작진들이 기립 박수를 칠 만큼 완벽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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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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