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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10일 루이비통 2018 봄여름 남성 컬렉션이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6층 매장에서 공개된다. 이는 오는 19일 남성 컬렉션 공식 론칭에 앞서 한국을 포함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의 대표 매장 한 곳을 선별, 총 7개 매장에 한해 선보이는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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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이 비통은 지난 2016년 7월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6층에 남성 매장 공식 오픈을 앞두고 남성 컬렉션 팝업 매장을 운영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 공식 매장 오픈을 앞두고 팝업 매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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