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독일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아이그너 워치(AIGNER TIMEPIECES)가 신제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그너 관계자는 "갈바와 무기아 컬렉션 워치는 아이그너의 클래식한 브랜드 감성에 집중하여 어느 룩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구성하였다."라며"새해를 맞아 나를 위한 선물 혹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그너 워치(AIGNER TIMEPIECES)의 신제품 컬렉션은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전국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