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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집사부일체' 허기를 참지 못한 이승기가 탈출을 감행했다.
잠든 사부를 뒤로 한 채 조심스레 방을 나선 이승기는 닥쳐올 위기를 예감이라도 한 듯 준비해 온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사부의 라이프 스타일을 거부한 '청춘 4인방'의 운명은 14일(일) 오후 6시 25분,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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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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