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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곽도원이 '인생술집' 애청자임을 밝혔다.
이에 박은혜는 "선배님이 술자리에서 '(홍보하러)예능을 나가야 하나'라고 했는데, 옆에서 미나가 '선배님 '인생술집' 어떻세요'라고 했다"라며 "그때 양우석 감독님이 내가 '인생술집'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것 만큼은 나가도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설명해 감동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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