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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정경호와 박해수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다진 우정을 과시했다.
정경호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최종회"라는 글과 함께 "제혁이와 준호, 슬빵하세요"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극중 교도관과 수의를 입고 최종회를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은 따뜻하고 정답다.
한편 수목극 강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6부작으로 오는 18일 최종회로 종영할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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