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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백진희가 안방극장을 '좌윤이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2 TV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백진희는 '좌윤이'가 현재 겪고 있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층 더 깊이 있는 연기력을 구사,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으며 상대배우인 최다니엘과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까지 보여주는 등 그녀의 활약이 계속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6 08:03 | 최종수정 2018-01-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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