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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교도소 예능'에 쏟아지는 우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착하게 살자'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죄를 짓고 처벌을 받는 실제 과정을 공개한다.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다. 19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기사입력 2018-01-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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