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테디가 작곡한 가수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표절시비에 휩싸인 가운데, 테디 측이 " "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공개된 이 곡은 발매 이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의 순위권에 진입했고, 다음 날인 19일에는 7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면서 흥행가도를 달렸다.
다음은 테디 측의 공식입장 전문.
joonaman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9 20:3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