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구구단의 나영, 소이, 해빈이 순백의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나영은 촉촉한 눈빛으로 청순 여신의 분위기를 풍기며 변신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으며, 소이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성숙한 분위기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빈은 초밀착 클로즈업에도 흔들림 없는 미모로 당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멤버 미나, 샐리, 미미의 오피셜 포토도 공개될 예정이라 연일 새로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그동안 동화, 명화,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차별화 된 매력을 드러냈던 구구단은 이번에는 유럽 전설 속 고양이 요정을 담은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재해석하며 또 다시 변신한다. 고양이의 활약으로 주인이 성공한다는 동화 속 이야기처럼 구구단이 대중의 조력자가 되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