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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짠내투어' 김생민이 홍콩 투어를 시작한 가운데, 날씨가 따라주지 않아 애를 먹었다.
김생민은 바람이 많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 해안가 코스를 자전거로 내달리는 코스를 제안했다. 멤버들은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하면서도, 심하게 부는 바람에 당황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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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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