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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혜교가 인형같은 미모로 파리를 홀렸다.
송혜교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8 S/S 디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허리를 잡아준 패션으로 비율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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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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