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 송강호와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의 강렬한 조우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영화 '마약왕'이 여름 개봉을 확정하고 첫 베일을 드디어 드러냈다.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과 송강호를 필두로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폭발적인 연기 열전을 펼칠 영화 '마약왕'은 올 여름 전격 개봉 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5 08:0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