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레전드 사랑꾼 부부가 왔다.
최수종은 MC 김구라, 서장훈의 맹공격에도 아랑곳 않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소문을 많이 들었다"며 항간에 떠도는 최수종-하희라 부부에 대한 루머에 대해 조심스레 묻자, 최수종은 "이번에 제가 맞고 산다는 거를 (보여주겠다)"며 화끈한 입담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6 14:0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