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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크리샤 츄가 팬 사인회를 찾은 팬들을 위한 깜짝 역조공으로 남다른 팬사랑을 전했다.
특히, 크리샤 츄는 추운 날씨에도 팬사인회에 찾아준 팬들을 위해 기존에 약속된 시간보다 1시간 추가로 더 진행, 총 3시간에 걸쳐 팬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 팬들에게 직접 음료 역조공을 하고, 깜짝 포토 타임을 갖는 등 특별한 팬서비스로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크리샤 츄는 이번 앨범을 통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실력파 여성 솔로 가수로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크리샤 츄는 후속곡 '썬셋 드림(Sunset Dream)'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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