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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제아와 매력 만점 '아이돌 새댁' 나르샤. 그리고 글로벌 대세 아이돌, 블락비의 태일, 재효, 박경이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청소에 집착하는 딸 좀 말려달라는 엄마의 사연은 1월 29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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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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