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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3', 김석윤 감독, 청년필름 제작). 앞서 지난 2011년과 2015년 선보인 두 편의 시리즈('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를 통해 더할나위 없는 케미와 호흡을 보여준 김명민과 오달수는 이번 작품에서도 두 달 하면 입 아플 최장 콤비 케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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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명탐정2'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 월영(김지원)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미디 수사극이다.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이민기 등이 가세했고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김석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