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퍼포먼스 보스' NCT U(엔시티 유)가 'BOSS'(보스) 뮤직비디오로 막강한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NCT U의 'BOSS'는 3월 발매 예정인 'NCT 2018' 앨범에 수록된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등 일곱 멤버가 선사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NCT U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 2일 KBS2TV '뮤직뱅크', 3일 MBC '쇼!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BOSS'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NCT 2018'은 멤버 18명이 참여, 하나의 앨범 안에서 NCT U, NCT 127, NCT DREAM 등 NCT의 다채로운 구성을 만날 수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총 6편의 뮤직비디오를 순차 공개하며, 앨범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활동을 선보이는 역대급 프로모션을 펼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