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가 성폭력과 외주제작사에 대한 갑질 행위 등이 확인된 3명의 직원에 대해 해고를 결정했다.
이번에 해고된 사람은 외주제작사 제작진에게 성희롱 발언 등 막말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책임 연출자A씨, 기자 B씨, 영상 편집자 C씨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은 논란 후 지난해 9월 폐지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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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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