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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팔방미인 연기돌 러블리 원피스
다재다능한 매력을 펼치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여 아이돌들이 있습니다. SBS 주말드라마 '착한 마녀전'에서 활약을 펼칠 AOA 혜정과 솔빈,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속 레드벨벳 조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죠. 무대 위에서 보여지던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매혹시킬 준비 완료! 팔방미인 그녀들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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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 솔빈이 선택한 알록달록 색종이를 잘라 놓은 듯 톡톡 튀는 디테일이 매력적인 원피스입니다. 화사한 도트 무늬와 컬러풀한 패턴으로 봄 분위기를 물씬 끌어올리네요. 잘록한 웨이스트 라인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플레어 스커트 라인으로 제작돼 사랑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아이템입니다. 스타시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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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