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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추리의 여왕 시즌2'의 4회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 방송 직후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든 배우 이다희가 캐릭터에 대한 특별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선물의 정체가 상자 안에 돈이 가득 든 현금 케이크였음이 드러나 이목이 집중됐다. "케?揚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다"는 희연의 미스터리한 말과 미묘한 표정이 강렬한 엔딩을 선사한 것.
이다희는 한층 리얼한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제과, 제빵에 대한 기본 지식과 만드는 법 등을 시간 날 때마다 배우고 있다는 전언. "평소에도 워낙 손으로 만들고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수업도 즐겁게 임하고 있다"는 그녀는 "직접 만들고 제 스타일대로 꾸미는 일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라고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희연은 마치 일기장에 일기를 쓰듯 자신의 진실 된 내면을 케이크를 통해 표현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해 캐릭터를 향한 애정과 열정까지 짐작케 한다.
이처럼 회를 거듭할수록 주목되는 이다희의 활약은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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