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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3월 13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고 진한 음악을 들려주는 가요계의 진국이자 뼛속깊이 음악인인 일명 '가요계의 사골'같은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리듬파워, 천단비X길구봉구, 이브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3월 17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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