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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타임 출신 오진환의 근황이 공개됐다.
오진환은 "주짓수 한 지는 4, 5년 됐다. 처음에 승부욕 때문에 시작했다가 지금은 너무 재미있어서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승리가 대회 나간다고 도장에서 스파링 했는데 하는 거 보고 놀랐다. 무서운 아이구나 싶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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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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