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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동상이몽2' 소이현이 유연한 몸짓을 선보였다.
소이현은 출산 4개월 차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유연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됐고, 인교진은 몸풀기조차도 힘든 뻣뻣한 자세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소이현은 "처음 치고 잘한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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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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