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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열정남 유노윤호가 격정의 모닝 댄스를 보여줬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아침부터 왜 그러는 거냐"면서 놀라워 했고, 유노윤호는 "아침부터 춤 추는 것에 대해 과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제 무대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강창민은 "혼자 살 때도 저럴 줄은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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