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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가맨2' 유희열이 그룹 다비치에 대해 "문화재 느낌"이라며 웃었다.
이해리는 '불만 없냐'는 말에 "요즘 민경이가 핸드폰을 너무 자주 놓고 다닌다. 건망증이 있다"고 답했고, 강민경은 "언니가 요즘 너무 금방 배고파한다"고 거들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불만 너무 금방 나오는 거 아니냐"며 투덜댔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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