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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기다리며"…서신애, 도도한 눈빛 자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3-26 16:5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신애가 봄을 기다리는 셀카를 공개했다.

26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꽃이 피는 날이 올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셀카를 담았다. 체크 자켓에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신애는 한 층 더 성숙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뮤지컬 '올슉업'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으며, 오는 4월 임수정과 함께 한 영화 '당신의 부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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