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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키스 먼저 할까요' 김선아가 감우성에게 불안함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손무한(감우성 분) 안순진(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순진은 무한에게 "한달 후에도 우리는 하나일까요? 시간이 흐른 뒤에도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할까요? 그랬으면 좋겠다. 이 기억을 지우고 싶지는 않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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