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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리턴' 종영 후 첫 주,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가 수목극 1위로 시작했다.
한편 '스위치'는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터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이다. 백운철 작가와 김류현 작가가 '미녀공심이', '귓속말' 공동연출에 이어 '비정규직 아이돌'을 연출한 남태진감독과 의기투합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9 08:15 | 최종수정 2018-03-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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