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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유진,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 등이 여성의 아름다움을 위해 막강 MC 군단으로 뭉친다.
네 명의 진행자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이다. 유진은 1세대 뷰티 프로그램 진행자로 아름다움을 선도해 왔으며, 윤승아 또한 SNS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 등으로 팔로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워 피플'이다. 이현이는 젊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패셔니스타이고, '스타그램' 및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뷰티, 패션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장도연도 '요즘 대세'다.
4MC는 패션과 뷰티에 대한 철학에, 뛰어난 말솜씨까지 겸비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네 명의 MC가 '여자플러스 시즌2'에서는 어떻게 트렌드 세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여자플러스 시즌2'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쇼로, 시즌1의 인기를 이어받아 시즌2 론칭을 앞두고 있다. 알찬 정보와 날카로운 제품 리뷰 등, 여성에게 필요한 뷰티, 패션, 건강 등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담아 돌아온다는 각오다. SBS플러스에서 4월 26일(목) 오전 10시, SBS funE에서 4월 26일(목) 오전 11시 첫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