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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효리네 민박2' 식구들이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한편, 이상순과 박보검 역시 함께 집 근처로 산책을 나섰다. 아르바이트 업무 중 첫 산책을 나선 박보검은 파란 제주 하늘을 바라보며 연신 예쁘다며 감탄했고, 이상순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제주 풍경과 함께 공개되는 임직원들의 산책 모습은 오는 4월 1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3-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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