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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공정환이 진짜 모습을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알 수 없는 표정과 함께 "그나저나 김 선생 매력이 뭘까" 라고 말하며 카니 신을 향한 영근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인지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하였다.
한편, 드라마 '손 꼭 잡고' 는 다음주 수요일(4일) 밤 10시 9, 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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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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