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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3회 시청률 11.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최강자로 우뚝 선
무엇보다 다양한 작품의 OST를 통해 OST계의 감성 저격수로 불리는 '에브리 싱글 데이'의 문성남과 정재우가 작사, 작곡했으며 편곡에도 밴드 '피아'의 심지(Sim Z)와 함께 참여,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어제(9일) 방송에서는 사고 전과 후 180도 달라져버린 송현철A를 주시하던 아내 선혜진(김현주 분)이 "당신! 송현철 아니잖아"라며 의심을 드러낸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오늘(10일) 방송에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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