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차정원이 tvN 새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에 합류한다.
차정원은 앞서 드라마 MBC '그녀는 예뻤다'(15), SBS '나청렴의원 납치사건'(16), 웹드라마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17)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번 '무법 변호사'를 통해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차정원은 "정말 멋지신 선생님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고 선생님들의 길을 잘 따라가고 싶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