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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끼줍쇼' 광교신도시 편에서 배우 박기웅이 밥동무로 출격해 4차원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박기웅은 평소 꿈꿔온 롤모델로 강호동을 지목했다. 박기웅은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는데 꿈이 강호동 선배님이었다"라며 고백하자, 강호동은 놀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에 박기웅은 반전의 이유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기웅의 다양한 매력은 2일(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광교신도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