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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내달 26일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의 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모모랜드와 신사동호랭이는 '뿜뿜'으로 좋은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이번 역시 최고의 콜라보레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상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모랜드의 초심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6월 13일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5-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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