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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한편 두 사람은 1년여 열애 끝에 지난 2013년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미려는 결혼 3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알리며 2014년에 딸 모아 양을 얻었다. 첫 아이를 얻고 4년만에 둘째 소식으로 축하를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4 16:08 | 최종수정 2018-06-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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